heavenly(95/09/01)****

 

 

 

1.

Still I`m with you(추천)

2.

vivid Colors

3.

and she said(추천)

4.

グラス 玉(추천)

5.

Secret signs

6.

C`est la vie

7.

夏の 憂鬱  

8.

Cureless

9.

靜かの 海で(추천)

10.

The Rain leaves a scar

7번:
여름의 우울
9번:
고요한 바다에서

 

*Information*

헤븐리 역시 한정판이 존재한다.
약간 두툼한 사진집이 한정판 특전으로 주어졌는데
98년 거래 가격은 15000엔 사이에서 이루어 졌다.

최고순위 3위
총 판매량 59만7500장

Point!
이 앨범은 모 잡지에서는 '야누스의 얼굴'이라고 칭한 적이 있다.
그만큼 기존의 앨범들과는 성격이 상당히 틀리다.
어두운 면보다는 밝고 가벼운(?)속성이 강하게 증가한 이 앨범은
많은 팬들이 증가했지만 그만큼 많은 팬들이 떨어져 나간 앨범이기도 하다.

라쿠앙의 밝은 노래의 시작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꼭!  들어보시길!!!



 

개인평

  전작과는 다른, 다소 pop적인 앨범.   라캉씨엘의 대중음악으로의 첫 발자국 이라고나 할까?

  지금까지의 라캉씨엘의 이미지를 깨지 않고 전작보다 훨씬 다양한 락을 구사했다.

  전체적인 인상은 '듄'무렵과 비교해   연주부분을 좀 더 중요시 했다는 생각을 떨치기 어렵다.

  보컬의 멜로디 라인도 높고 라캉씨엘이 라이브밴드로서의 스타일을 확고히 다져놓은 앨범.

  판매량도 50만장을 넘겨 대중적인 성공도 거두었다. 싱글과는 다른 버전인 '하의 우울'과 'still i'm with you'가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