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

  인디즈 시절 처음으로 발매한 1000장 한정싱글.
  싱글 타이틀은 '듄'에도 선보였기 때문에 그다지 구하기 어렵지 않지만   커플링 곡이 구하기 힘들죠~ 관리자 친구도 한 번 사볼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신품:80000엔 중고:50000엔...
  포기하고 'touch of dune'샀쥬...
  관리자는 중고만 한아름사고 남는 돈으로 딴 짓(?)했음

  기념비 적인 데뷔싱글. 칭찬하는 것이 마땅한지도...
  대중성에 영합하지 않고도 테마송으로 쓰인 몇 안되는 작품.
  앨범 수록곡이 훨씬 더 났다~

  라캉씨엘의 팬이 증가하는데 크게 기여한 노래.
  지금들어도 손색없는 명반.
  첫 대중성의 성공을 가능하게한 싱글이져.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좋아지는 노래죠..

  역시 라캉씨엘의 팬증가와 앨범 'heavenly'의 증가에 크게 기여한 싱글.
  새내기 팬들은 '花葬'이 젤 슬픈 노래로 아시겠지만 이노래도 만만치 않아여..
  앨범과 싱글 컷의 버전이 약간 틀리져.
  슬퍼도 난 왜 좋지?

  음..뭐랄까..
  새로운 라캉씨엘의 도약을 나타내는 작품이랄까요...
  화려한 96년의 첫 발자국을 남겼던 작품이죠.

  정말로 라캉씨엘이 초 유명하게 되는곡!
  락이면서도 락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좋아하는 정말 명반.
  뮤비를 보면 꽉 끼는 가죽바지를 입은 하이도가 하모니카를 멋있게 불죠.
그런데 왜 감옥에 갇혀있지?
  후지 TV 프로야구뉴스 엔딩테마`곡.
  그리고..커플링도 끝내줘요!

  두달 연속 싱글!
  라캉씨엘의 기세를 멈추지 않은 작품.
  플라워와는 또다른 맛을 지닌 약간은 어두운 곡.
  뮤비를 보면 고데기로 2:8머리를 한 하이도가 흑백의 화면에 등장!
  일본판 쁘아종(?!)도 나옴..^^;

  드러머였던 사쿠라가 마약 복용으로 구속 후 팀이 해체까지 할 뻔 했다가 부활 후 내놓은 첫 싱글.
  그룹의 네이밍을 걸정도로 최선을 다함.
  결국 각 잡지마다 이런 말이....'부활 성공!'

  98년 첫 싱글. 대 히트 싱글.
  전형적인 라캉씨엘 스타일.
  아쉽게도 90만장을 약간 넘어 첫 밀리언 셀러에는 실패.   그러나 노래는 정말 증말 좋습니다요. 그런데 이 단어는 사전에도 안 나옴. 하이도는 '윈따 뽀루'라고 발음을...^^;

초 등장 1위싱글. 켄의 앙증맞은 (?)기타 사운드가 일품인 싱글.
winter fall을 내놓았을 때 이미 레코딩이 끝난 싱글이었음. '바람의 검심'삽입곡.
이 발음은 하이도가 완벽하게 하더군요..^^;

  말이 필요있나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랬습니다.
  첫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싱글인만큼 저~엉말 끝내주는 싱글입니당
  듣기만해도 안절부절 못하고 신나할 락댄스!
  경쟁자(스피드,튜브,포켓비스킷) 다 물리치고 당당히 1위를!!!
  사자머리를 한 하이도가 정말 끝내주지요

'하의 우울'을 우울하게 만들 정도의 싱글입니다. 두 번째 밀리언 셀러입니다.
슬프지만 워낙 좋은 노래라서 듣는 우리는 즐거울 겁니다.
뮤비까지도 슬프군요... 하이도의 눈썹없는(?!) 올백머리도 우릴 정말 슬프게 하고 500엔인데도 14000원을 받는 가게 아저씨도 우릴 슬프게하는...ㅜ.ㅜ(하니도 마찬가지)

고질라 사운드트랙 삽입곡 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앞의 두 곡 보다(상대적으로) 딸리는(?)점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한정판 발매에 그래도 라캉씨엘노랜데 ...라는 점에의해 80만장을 팔아치웠습니다.
한정판이라는 말에... 그리고 1020엔이라는 말에... 500엔짜리 보단 덜 아까운 생각에 샀는데...
일본에서는 싱글을 850엔에 파는 거 그 때 알았습니다.ㅜ.ㅜ

3번 연속에 이은 2번 연속 싱글.
  요번꺼는 선물을 받아서 들었습니다.
  첨엔 이상하다 갸우뚱... 그러나 들으면 들을 수록 좋은 노래입니다.
  라캉씨엘이 워낙 바쁘다보니 아침과 저녁에 조금씩 만든 작품이라는군요.
  21세기 문화 대장정인가요? 거기서 뮤비를 약간 보여주던데 테츠가 멋있게 나오더군요. 자연을 배경으로한...

'금단의 연인'이라는 뜻입니다. 스노우 드롭보다는 조금 더 성숙되었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노래이지만.. 그러나 화장을 못들으신 분이라면 이 싱글을 권합니다.